“중국은 발톱을 감추고 있는 무서운 호랑이와 같다.”
하루가 다르게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을 두고 유럽의 한 경영학자가
내 던진 말이다.
각종 주간지와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중국에 대한 입지는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알듯하다.
또한,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의 “중국어 교육 열풍”에 대해서는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될만큼 그 규모나 열의가 대단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관심도나 열의는 타 국가와 비교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서서히 중국어에 대한 필요성등에 대해 인지도가 빠른
속도로 확산 되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중국어 학습에 대한 체계적인 교재, 교구나 교육커리 등은
상당히 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올초 국내 최초로 중국어학습 유료화 서비스를 시작한
“샤오팡중국어”는 일일공부 및 단어공부, 발음, 동요, 동화,
중국어 게임, 회화, 중국관련 정보 등을 한곳에서 학습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중국어 학습 포탈 사이트를 국내 최초로 오픈하였다.
일일회원 최대 3000여명을 유치,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중국어 시장에 확고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샤오팡중국어는 일반적인 중국어 학원 등과는 달리 자사가 직접
개발한 귀여운 캐릭터를 이용하여 기획에서 시나리오, 애니메이션 제작,
출판, 홍보/마케팅까지 100%자체 기술력으로 소화 하고 있으며,
개발한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 및 상품출헌을 등록하여 향후 유아용품
시장에도 진출 할 계획이다.
또한, 한솔재미나라, 깨비키즈,유리누리 등 유아전문 사이트와 제휴하여
회원 확보 및 중국어 시장 활성화에 노력중에 있으며, 유치교재, 교구를
포함한 초,중 특기적성 교재, 유아를 위한 중국어 동요책 (뽀뽀와구루몽의
신나는 중국어)도 출간하여 시중 대형 서점에서 성황리에 판매중이다.
또한, 매주 월요일 어린이 경제 신문을 통해 '하오하오 중국어'가 연재중에
있으며, 앞으로 뽀뽀와 구루몽의 캐릭터를 이용한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과
SK, KT, LG등과의 제휴를 통한 모바일 시장 개척에도 주력할 예정이며,
EBS교육방송과 유아용 중국어 학습 애니메이션 제작을 협의 중에 있다.
www.shaop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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